핵심 답변
수도 누수는 수도요금이 평소보다 갑자기 늘었거나, 물을 하나도 쓰지 않는데 계량기가 도는 것으로 먼저 드러납니다. 눈에 보이는 수전·변기 물탱크·세탁기 급수 호스를 먼저 보고, 그래도 계량기가 돌면 벽 속·바닥 속 급수관, 단독주택이나 상가라면 계량기에서 건물까지 땅속을 지나는 수도관까지 범위를 넓힙니다. 젖은 자리가 보이지 않는 수도 누수는 밸브를 구간별로 잠가 계량기 변화를 보며 좁히는 것이 기본입니다.
보이는 곳부터
- 수전 아래와 냉온수 호스 이음
- 변기 물탱크 안 물 흐르는 소리
- 세탁기·식기세척기·정수기 급수 호스
- 보일러 급수 연결부
보이지 않는 구간으로
보이는 곳을 모두 확인했는데도 계량기가 돈다면 벽 속이나 바닥 속 급수관입니다. 단독주택·상가·공장처럼 계량기가 건물에서 떨어져 있는 곳은 계량기에서 건물 벽까지 땅속을 지나는 구간도 의심해야 합니다. 이 구간은 마당이나 바닥이 유난히 젖거나 꺼지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구간을 잠가 가며 좁힙니다
- 1건물 안 메인 밸브를 잠그고 계량기를 봅니다. 그래도 돌면 계량기와 건물 사이 구간입니다.
- 2메인 밸브를 열고 욕실·주방 밸브를 하나씩 잠가 봅니다.
- 3계량기가 멈추는 밸브가 나오면 그 뒤 구간을 확인합니다.
고쳤는데 요금이 다시 늘면
한 곳을 고친 뒤에도 요금이 다시 늘었다면, 오래된 수도관의 다른 이음이 새로 새거나 처음부터 새는 곳이 두 군데였을 수 있습니다. 누수탐지 마스터는 이전에 고친 자리와 날짜를 듣고, 고친 구간을 뺀 나머지 급수 계통을 처음부터 다시 나눠 확인합니다. 원인이 나오면 배관 수리와 연 자리 복구까지 이어서 상담합니다.
숫자로 보는 서울·경기·인천 건물
서울·경기·인천 건축물대장 표제부에서 구조가 철근콘크리트로 적힌 주건축물은 830,814동, 벽돌·블록 조적으로 적힌 주건축물은 528,447동입니다. 콘크리트 슬래브에 묻힌 수도관과 조적 벽 속을 지나는 수도관은 새는 물이 나타나는 모습이 달라, 수도 누수를 찾을 때 건물 구조부터 여쭙습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건축HUB 건축물대장 표제부 2026년 8월분, 주건축물 기준 서울·경기·인천 합계(자체 집계).
오래된 밸브를 무리하게 돌리지 마세요. 계량기 본체나 계량기 앞쪽 공급 배관 문제는 관할 수도사업소에 먼저 문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수도요금이 갑자기 두 배가 됐어요.
물을 모두 잠근 뒤 계량기 회전 표시가 도는지 먼저 봐 주세요. 돈다면 보이는 곳부터 차례로 확인하고, 보이지 않으면 구간별로 밸브를 잠가 좁힙니다.
마당 바닥이 늘 젖어 있어요.
계량기에서 건물까지 땅속을 지나는 수도관일 수 있습니다. 건물 안 메인 밸브를 잠갔을 때도 계량기가 도는지 확인해 주세요.
상가 수도 누수도 확인하나요?
상가·빌딩 수도 누수도 상담하며, 영업 시간을 피해 밸브를 잠그는 구간 확인 일정을 함께 정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확인 방법을 안내하며, 개별 현장의 원인과 책임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현장 상황은 070-8065-5442로 상담해 주세요.